서양사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왔을까?
- 동양사/서양사 구분은 동양에만 있음
- 동양사/서양사/국사의 구분은 메이지유신 때 일본이 만든 것
- 21세기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일본 메이지유신 대,,,
- 한국사만 맨날 비분강개함
-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 매우 많음
- 한국사도 부지불식간에 잘못하고 있는 것이 매우 많음
- 동학농민혁명,, 반봉건 반외세
- 한국사도 왜곡되고 있음
- 서양사에서 봉건제가 중요하게 여겨진다? 왜?
- 우리나라엔 봉건제도 없음
- 봉건제는 프랑스에서만 200~300년간 있었던 정치적으로 혼란했던, 지방분권적 사회
- 제도가 아님
- 일본한텐 중요했음
- 탈아입구론에 입각
1. 서양사의 시대구분과 지리적 범위
1) 시대구분의 문제
- 시대구분은 존재론적인 것이 아닌 인식론적인 것
- 인간(역사가와 수용자)가 과거 이해를 위한 구분으로 창안해 낸 협약
- 역사라는 ‘스토리’를 구성하는 이해 단위
- 실제 역사적 사실의 흐름 속에서 이전과 이후를 구분할만한 명확한 구분점들이란 존재하지 않음.
- 역사가의 문제의식에 따라 시대구분은 얼마든지 유연하게 변동될 수 있음
- 개설적인 시대구분: 서구 열강의 전통적인 시대구분이 강하게 작용 → 서양 모든 지역에 적절하게 적용된다고 말할 수 없음
- 현대의 개설적인 시대구분의 기원: 르네상스 인문주의의 자기시대 의식
⦁ 중세 말 인문주의자들이 스스로를 ‘Moderna’로 표현 → ‘중세’, ‘고대’ 개념의 발명
- 서양에서 중세는 5~15세기
- 고구려 전기부터 조선 성종때까지
- 시대 구분은 역사가들이 역사를 설명할 때 실제로 존재했던 인간의 스토리를 어디서 끊는 게 봐,,라는 것에서 설정한 것
- 미국, 영국, 프랑스 학자들이 합의한 일시적, 보편적으로 합의하에 나누어진 것이지, 절대적인 것은 아님

2) 서양사의 시대구분
- 지표가 되는 사건들
- 기원전 3500년경 문자의 등장 → 선사시대에서 역사시대로
- 기원후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기독교 공인
- 기원후 476년 서로마제국의 멸망
- 1453년 백년전쟁 종결/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
- 1492년 크리스토포로 콜롬보의 대서양 항해/ 에스파냐의 무슬림·유대인 추방
- 1789년 프랑스 대혁명
- 18세기 잉글랜드 산업혁명
-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
- 1917년 러시아 혁명
- 도시/문자를 기준으로 할 수 있음. 3500년은 문자에 따른 기준임.
- 도시를 기준으로 잡으면 메소포타미아문명은 10000년으로 올라감.
- 중국은 문자 기준으로 1600년, 도시 기준으로 2200년.
- 19세기 말 양계초가 4대 문명을 만들어냄.
- 절대 진리는 역사 앞에서 무너짐.
- 개설서 상의 시대구분
- 고대사(Antiquity/ Ancient Hist.): 기원전 3500-기원후 476년(5세기)
- (⦁ 이집트/ 메소포타미아)
- 그리스/ 헬리니즘 제국: 기원전 2000년-기원전 2세기
- 로마 공화정/ 로마제국: 기원전 8세기-기원
- 중세사(Middle Ages/ Medieval Hist.): 476년-1453년 또는 1492년(15세기 후반)
- 중세전기: 5-10세기: 동로마제국 전성기, 게르만 왕국들 및 카롤루스 제국
- 중세중기: 11-13세기: 봉건제, 제국, 교회
- 중세후기: 14-15세기: 백년전쟁, 흑사병, 경제위기, 장미전쟁, 국가체제의 등장
- 전기근대사/근세사(Early Modern Hist.): 1453년 또는 1492년-18세기 말
- 15세기 말-16세기: 르네상스와 종교개혁, 종교전쟁
- 17세기: 근대국가(프랑스 절대왕정과 잉글랜드 혁명)와 자본주의 체제의 발전
- 18세기: 계몽사상, 영국 패권, 산업혁명
- 후기근대사/최근세사(Modern Hist.): 18세기 말-1914년/1917년
- 아메리카 혁명, 프랑스 혁명, 산업화
- 19세기 전반기: 나폴레옹 제국, 빈 체제, 자유주의와 민족주의 운동
- 19세기 후반기: 노동운동과 사회주의의 성장, 국민국가의 확립,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
- 19세기 말: 제국주의의 심화와 확대
- 현대사(Contemporary Hist.): 1914년/1917년부터 이후부터 현재까지
- 제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혁명
- 베르사유체제와 제2차 세계대전
- 냉전시대와 현실사회주의 국가들의 몰락
- 오스만 제국이 동로마 제국을 무너뜨릴 때 그냥 로마라고 했음.
- 노바 로마 - 콘스탄티노폴리스
- 동로마 제국이 무너지고 그리스어로 비잔티온, 로마어로 비잔티움으로 이름을 바꿈
- 펠레폰네소스 전쟁때부터 비잔티온이라는 도시가 나옴
- 아님 콘스탄티노폴리스 제국
- 중세를 랜드마킹하는 사건들
- 서로마 제국의 '소멸'
- 1453년: 백년 전쟁 끝, 동로마 제국의 멸망/몰락
- 1492년: 신항로 개척, 그라나다 함락
- 이탈리아 출신 제노바 상인 '크리스토포로 꼴롬보'가 대서양을 건너감
- 에스파냐 그라나다 함락
- 왜 바스쿠 다 가마는 안 따짐?
- 종교개혁이 왜 중요할까?
- 루터의 95개조 반박문, 칼뱅이 새로운 종파 만든 거... 왜 중요함?
- 종교개혁에서는 교리보다 종교전쟁이 일어나는게 중요한 거임
- 이 과정에서 이른바 국가가 등장함.
- 국가를 영어로 nation 또는 state
- 원래는 왕국의 상태라는 말: state of the kingdom
- 슈퍼(마켓), 미니 슈퍼(?), 미니 마켓
- 정치체를 의미하는 말로 바뀜
- 국가는 유교에서 쓰이는 말
- 맹자, 삼봉전도전(?)에서도 나옴
- 이때 이 단어가 state란 말일까? 아님. 그냥 편하니까 그렇게 번역한 거.
- 근대 서유럽을 지칭할 때만 국가라는 말을 씀
- 서양사 문제 출제하는 사람들끼리 합의한 거
- state를 지칭하는 말로써의 국가는 없음
- 20세기 초 대중의 시대가 열림
- 1인 1표, 민주적 의회의 등장
- 이른바 선진국의 등장
- 전쟁도 총력전으로
- 대중들이 모든 걸 뒤집어 엎는 세상 20세기
- 1차 대전, 러시아 혁명
3) ‘서양’의 지리적 범위와 정체성: 서양은 어디인가?
ㅇ‘서양’이라는 지리 단위의 역사적 정체성은 무엇인가?
- 그리스 문명의 후계 문명? ⟶ 이슬람 문명과 터키의 문제
- 로마제국? ⟶ 북아프리카와 시리아지역, 게르마니아 지역의 문제
- 기독교의 영향권? ⟶ 그렇다면 유럽의 기준은 종교인가?
- 역사적 시대마다 서양사의 경계는 변동
- 서양과 동양: 구분이 어려움
- 개설서 차원의 서양: 유럽 + 아메리카 (+아프리카)
- 서양사 이해를 위한 지리적 범위의 이동과 확대
- 고대: 동부 지중해와 서아시아
- 중세: + 서유럽과 북유럽
- 근대: + 인도양, 대서양, 아메리카 → 이와 동시에 유럽이라는 정체성 등장: 16세기 이후
- 중동, 극동, 근동
- 인도 너머가 극동
- 우리는 동쪽에 있는데 정신은 서양에 있음
- 중동 전문가 박현도 선생님 왈: 어쩔 수 없지
- 아프리카, 인도는 서양? 동양?
- 남아메리카는 서양? 동양?
- 편의적 표현..
- 유럽과 중국이 공모해서 만들어낸 말
- 나머지 세계를 표현할 수 없음
-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: 동양 문화유산, 서양 문화유산
- 동양/서양이 학술적으로 엄밀하게 나뉘는 것이 아님
- 우리가 배우는 서양사: 유럽+북아메리카
- 서아시아: 쩌리...
- 19~20세기로 넘어가면 서양사개론이 아니라 세계사개론
- 동양사개론에선 중국사만 함... 인도, 동남아, 서남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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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엔트: 들어올려지는 거, 뜨는 거
- 레반트: 불어 르벙, 오리엔트라는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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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 제국이 서양사에서 중요한 건
- 그전까지 역사에 포함되지 않았던 브리타니아, 갈리아 지역이 들어오게 된다는 것
- 나머지는 거의 그리스 세계랑 비슷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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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덜란드가 향신료 교역에 열을 올리고 있던 때
- 우리나라는 병자호란하고 있을 때
- 벨테브레이는 박연으로 이름을 바꾸고 하멜은 헬조선이라고 탈출함
- 병자호란 끝나고 강력한 군주가 숙종
- 그때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군주는 루이 14세
- 숙종이 남긴 유명한 건축물: 북한산성
- 루이 14세는 베르사유 궁전
- 서양의 범위가 점점 넓어짐
- 북아메리카도 가고,,, 남아메리카도 가고
- 17세기가 영국, 프랑스, 에스파냐, 네덜란드의 시대라면
- 18세기에는 동서로 확장됨.. 식민지 시대 등등 서양 범위 더 확장됨
- 19세기에는 침략이라는 방식으로 아시아 지역까지 들어옴
- 미스터 선샤인
- 김태리와 유진 초이
- 유진 초이랑 더 말이 잘 통함: 민주주의, 자본주의에서 살고 있던 사람
- 21세기 대한민국을 이해하려면 서양사를 알아야 됨
- 근대 서양사
- 자본주의와 근대국가가 아름답고 멋지고 인간적이고 바람직한 게 아님
- 기준이 돼서 따라가야 하니까 배우는 것이지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인간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음